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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증시 2020.12.09★ > A 증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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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증권미디어


 

★투데이 핫 증시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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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0-12-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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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시 기사바로가기(매체사: new1)  


"산업별 고른 회복세 기대…성장기업 IPO 기대감도"


"정부 강력한 부동산 억제 정책으로 증시로 자금 유입"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13.99포인트(0.51%) 오른 2,745.44를, 코스닥 지수는 13.12(1.44%) 오른 926.88을, 원달러 환율은 전일과 같은 1,082.1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이 내년 코스피 지수 최대치를 3200으로 전망했다. 이는 글로벌 IB는 물론이고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대신증권 전망치(3080포인트)보다도 높은 수치다.


JP모간은 7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보고서에서 내년 말 코스피 지수가 현재 대비 17% 상승한 3200포인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JP모간에 따르면 내년도 국내 기업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 56%와 5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JP모건은 "반도체가 실적을 주도했던 2018년보다는 소폭 낮은 수준이지만 각 산업 분야가 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MSCI 코리아 지수에 포함된 비금융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은 25%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JP모간은 내년 한국 증시 강세 배경으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규제로 인한 자금 유입 △성장 산업 주요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조 바이든 미국 차기 정부의 외교·에너지·헬스케어·기술 정책  △정부의 백신 확보 정책 △K팝 등 콘텐츠의 인기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 등을 꼽았다.


JP모간은 코스피 지수가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MSCI 신흥국 중에서도 우수한 3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지난 10월까지 외국인의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증시에 참여하며 시장을 지지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골드만삭스와 크레디트스위스(CS)는 내년도 코스피 지수 전망치를 2800으로, 노무라는 2850으로 제시했다. 노무라는 2022년에 코스피가 3000에 이를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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