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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증시 2020.08.18 ★ > A 증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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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증권미디어

★투데이 핫 증시 202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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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0-08-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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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시 기사 바로가기(매체사:머니투데이)


긍정 전망이 우세하던 국내 증시에 대형 '돌발' 변수가 등장했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이다. 연휴 전까지만 해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소였던 ‘코로나 재확산’은 이제 눈앞의 현실이 됐다. 정부는 대규모 재유행의 초기 단계로 규정했다.

증권가 시각은 신중하다. 우려는 크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유동성이 떠받치는 증시 방향성을 바꾸기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코로나 쇼크’를 겪은 데 따른 학습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다만 '코로나 재확산'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차원에서 진행되면 낙관만 할 수 없다. '과열 논란'. '고점 논란' 속 코로나 재확산이 조정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850까지 간다…시장의 낙관 


코스피 지수는 8월중 장이 열린 열흘 중 단 하루를 빼고 매일 상승 곡선을 그렸다. 2250에서 출발해 단 보름 만에 2400을 넘었다. 연휴 전날인 14일, 1% 이상 하락했는데도 결국 150포인트가 올랐다. 올해 최저점 대비 65% 상승이다. 증권사들도 잇따라 목표치를 높였다. 1년내 지수 2850을 바라보는 곳도 있다.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상승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긍정론의 제1 이유는 풍부한 유동성이다. 박석현 KT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부양 정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추가 고점 경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올해 목표치로는 2580을 제시했다.

12개월 목표치로 2650을 제시한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과거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 효과로 코스피가 38개월 만에 고점을 경신했다"며 "이번에도 직전 최고치인 2018년 1월29일(2598.2) 이후 3년 정도 지나는 올 연말 정도면 고점을 경신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도 연말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목표치를 2570으로 높였다. 가을 중 잠시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인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목표치가 가장 높은 증권사는 삼성증권이다. 12개월 목표치가 2850이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인 2598.2(종가 기준)도 훌쩍 뛰어넘는다는 얘기다. 코스피지수가 산출된 이후 약 40년간 2300선을 넘은 기간이 1년 반도 채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실적 컨센서스(시장 전망치)가 있는 국내기업의 내년 영업이익은 190조9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51.8조원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시장에서 내년 실적 펀더멘털(기초체력)의 즉각적인 정상화를 선반영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 재확산…비관을 키운다? 


전문가들은 증시의 가장 큰 적으로 불확실성을 꼽으며 △미국 대선 △코로나19 재확산 △공매도 금지 해제 등을 예로 들었다. 이중 코로나 재확산이 현실화됐다. 수도권 방역이 무너져 심각성이 더하다. 재확산 규모를 가늠하기도 힘들다. 스페인·일본 등 해외 상황도 심상찮다. 경제 활동 위축이 불가피하다.


실물 경기 충격도 커질 수밖에 없다. 전세계적 강세장 속 주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시점인 것도 비관을 키운다. 유동성으로만 버티기 쉽지 않다. 반면 '코로나 재확산' 여파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시각도 적잖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은 두 차례의 분기점을 넘었다. 3월 신천지 사태와 5월 이태원 클럽 사태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 3월 신천지 사태 당시 국내 증시는 급락했다.


3월 6일 누적 확진자 수가 6000명을 돌파 이후 코스피지수는 연일 급락했다. 2000선 박스권 장세를 보이던 코스피지수가 3월 중순 1400선까지 무너졌다. 그러나 5월 초 이태원 클럽발 재확산 때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당시 1900선에 갖혀있던 코스피지수는 오히려 5월 한달 동안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며 2000선을 회복했다.


천지와 이태원 사태의 차이점은 글로벌 코로나19 확산 정도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수출 중심의 국내 경제 구조를 고려했을 때 국내 코로나19보다 해외 코로나19 이슈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며 "신천지 때처럼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지 않는 한 증시가 크게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명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는 이제 시장 하락 이유로 보기 힘들다"며 "단기적으로 인덱스(지수)는 쉬어갈 수 있지만 조정의 기간과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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