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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증시 2021.7.07★ > A 증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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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증시 20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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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5회 작성일 21-07-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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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시 기사바로가기(매체사: 한국경제)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테슬라의 2분기 재무제표에 최대 1억 달러(1천134억 원)의 손실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은 "2분기 암호화폐 가격 폭락으로 테슬라가 입은 투자 손실이 최대 1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일리호들은 미 경제 전문매체 CNBC의 케이트 루니 기술 분야 전문 기자의 말을 인용해 "테슬라는 암호화폐를 `무형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회계 규칙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치가 일정 금액 아래로 떨어지면 기업은 이를 재무제표에 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애널리스트들 분석에 따르면 테슬라는 2분기에 암호화폐 투자로 2500만~1억 달러 사이의 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4월 중순 약 6만4800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찍었지만 2만9100달러까지 추락했다.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며 현재 3만4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2월 비트코인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며 자사 전기차 결제에 비트코인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혀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이후 5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채굴에 많은 전기가 쓰인다며 기존 입장을 바꿨다.


실제로 테슬라는 올 1분기 비트코인을 15억달러 사들이고 2억72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팔았다. 이를 통한 시세차익으로 1억100만달러(약112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당시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평소에 암호화폐 띄우기에 나섰던 머스크 CEO에 대한 `먹튀` 논란이 일었었다.


한편 이날 테슬라 주가는 2.85% 내린 659.5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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