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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증시 2020.09.10★ > A 증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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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증시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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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20-09-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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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시 기사 바로가기(매체사: 머니투데이)







유명 투자자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상장을 준비하는 기술기업에 투자한다. 미국증시 나스닥이 고점 논란 속에 3거래일 동안 10% 추락한 데다, 

과거 IT기업 투자를 좋아하지 않았던 버핏 회장이 정반대 투자를 하면서 현지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8일(현지시간) 주당 75~85달러 가격에 2800만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온라인 가상공간) 

기반 데이터 저장 및 소프트웨어 업체인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달 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이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이 업체 IPO 때 1차로 312만주(주당 80달러)를 매입하기로 했다.(총 2억5000만달러 규모) 

또 2차 거래로 로버트 머글리아 전 최고경영자(CEO)로부터 400만주가량을 추가 매입한다.


이에 따라 버크셔가 이 회사에 투자하는 금액은 5억5000만달러(6500억원)가 넘을 전망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2월1일~7월31일)에 2억4200만달러 매출, 1억7100만달러 손실로 전년 동기(1억 400만달러 매출,

 1억7700만달러 손실)에 비해 외형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블룸버그는 회사 성장률이 업계에서 높은 편이고, 시장이 커지는 데이터 분석의 서비스 품질이 좋아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다.


버핏 회장의 IPO 투자와 기술업체 투자는 흔치 않다. 지난 5월 CNBC 인터뷰에서 버핏 회장은 "54년 동안 버크셔가 새로운 이슈를 매입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치투자를 중시하는 버핏 회장은 변화 가능성이 큰 기술주 투자도 꺼려왔지만 2016년 애플 주식을 사며 IT 종목에 손을 댔다. 현재는 애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지난해에는 아마존에도 투자했다. 그는 애플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특별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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