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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증시 2022.02.24★ > A 증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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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증시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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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2-02-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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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시 기사 바로가기 (매체사: 한경닷컴)










RBC, 헤지펀드들이 지분 늘린 에너지주 분석

셰니에르에너지 안테로미드스트림

홀리프론티어 슐럼버거가 순위에 올라

"유가 115달러 돌파할 것"



'에너지 슈퍼사이클' 탑승에 헤지펀드들이 앞장서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투자은행 RBC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작년 4분기 미국 주식 보유 현황 보고서(13F)를 분석했다.


RBC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헤지펀드들은 올해 지정학적 갈등(우크라이나 사태)을 예견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 대형 에너지 종목에 대거 몰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에 지분을 가장 많이 늘린 종목은 미국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업체인 셰니에르에너지(종목명 LNG)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안테로미드스트림(AM)과 석유 및 가스 정제 처리 기업 홀리프론티어(HFC) 유전 서비스업체 슐럼버거(SLB)가 뒤를 이었다. 다섯번째로 지분을 많이 늘린 기업은 천연가스 원유 탐사기업 APA(APA)였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텍사스퍼시픽랜드(TPL) 원오케이(OKE) EOG리소시스(EOG) 엑슨모빌(XOM) 발레로에너지(VLO)가 차지했다.


RBC는 "지난 해 에너지 주식이 좋은 성과를 냈다"며 "투자자들은 에너지주를 40년만에 최고치에 달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트란 RBC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에너지 가격은 지정학적 긴장과는 상관없이 오르는 '에너지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 단어를 지난 1년 동안 3번 사용했는데 사용할 때마다 확신이 증가했다"고 했다.


RBC 애널리스트들은 원유 및 정제 제품에 대한 공급 부족과 우크라 사태 등 지정학적 긴장, 인플레이션 등이 맞물려 올 여름 유가가 배럴 당 115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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